방송인 최동석이 주말 근황을 전했다. 그는 2일 개인 계정에

방송인 최동석이 주말 근황을 전했다. 그는 2일 개인 계정에 “내딸 운동 끝나길 기다리는중. 잠깐 떨어져도 보고싶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프리카‍지노 사진 속 최동석은 두 자녀가 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는가 하면, 제주의 맛있는 식당을 찾아 음식을 먹는 등 행복한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박지윤이 바‍카라사이트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AP 취재 막힌 미 백악관, 극우매체 기자 '젤렌스키 복장' 조롱